전업주부인데 남편 퇴직금도 압류가 되나요
아이를 키우느라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회사에서 퇴직을 하게 되었어요. 남편의 퇴직금을 전부 빚 갚는 데 써버려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.
네, 전업주부라도 본인 소유나 공동 소유인 퇴직금은 압류 대상에 포함됩니다. 부부가 공동으로 재산을 형성했다면 남편의 퇴직금 역시 가계의 자산이므로 채무 변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만약 빚이 너무 많아 퇴직금만으로 부족하다면 개인회생 제도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나누어 갚는 방법도 좋습니다. 개인회생을 신청하면 퇴직금을 일시불로 내지 않고도 체계적으로 채무를 해결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듭니다. 전문가와 상담하여 현재 상황에 가장 유리한 변제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.※ 본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개별 사안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판단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